YEOGIALA MAGAZINE · 여행정보
기내 보조배터리, 이제 제주항공만의 규칙이 아니다
제주항공은 2026년 1월 22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이후 4월 20일부터 국내 기준도 강화되면서 사용·충전 금지와 수량 제한은 특정 항공사만의 규칙이 아니게 됐다.
수량160Wh 이하 2개
기내사용·충전 금지
보관단락 방지 후 몸 또는 앞주머니
정보 기준2026.08.23
기내에서 휴대전화 충전은 금지
제주항공 공식 안내에 따르면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는 운항 중 사용하거나 충전할 수 없다. 탑승 전에 휴대전화를 충분히 충전하고, 장거리 이동이라면 기내 좌석 전원 제공 여부를 확인하자.
보조배터리는 2개까지 휴대
현재 제주항공은 160Wh 이하 보조배터리를 1인당 2개까지 객실에 반입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100Wh 초과 160Wh 이하는 항공사 승인이 필요하고, 160Wh를 넘으면 운송할 수 없다. 용량 표기가 지워진 제품도 반입이 제한될 수 있다.
위탁수하물과 선반에는 넣지 않는다
보조배터리는 부치는 짐에 넣을 수 없다. 단자를 절연테이프나 보호 캡으로 막거나 개별 파우치에 넣고, 몸에 지니거나 좌석 앞주머니처럼 눈에 보이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기내 선반 보관도 금지된다.
부풀거나 뜨거워지면 바로 알리기
팽창하거나 손상된 배터리는 반입하지 말아야 한다. 운항 중 열, 냄새, 연기나 부풀어 오름을 발견하면 만지거나 물로 임의 처리하지 말고 즉시 승무원에게 알려야 한다. 출발 항공사와 국가별 추가 규정도 함께 확인하자.
EDITOR’S NOTE
여기알아는 공식 자료와 현재 확인 가능한 정보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만듭니다. 정책·가격·운영 방식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용 전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